1년 반인가 2년정도 혼자 한강 떠다니다가 비전에 재가입했습니다.

일단 신기한건 이런 자문업들은 담당자도 그렇고 회사가 없어지기도 한다는데

예전에 이용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지는 했었지만

주식을 아예 안할것도 아니고 혼자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혹시나 하고 카톡 찾아보는데

아직까지도 카톡에 그때 당시 담당자가 근무를 하고 있더라고요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전과 달라진게 있는지 전에 근무하시던 팀장님은 아직 계신지 확인해보고

첫 이미지가 나쁘지 않았기에 해지 하고나서도 시간이 흘렀지만 생각이 났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똑같이 있는 상태가 신기하고 믿음도 가서

1시간 가량 통화하고 크게 고민없이 재입회했네요.

리딩 받으시는 분들 한테는 비전은 괜찮다고 말해드리고 싶어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