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있으면 텔레그램 알림이 띡 울립니다.
오늘의 증시, 꼭 8시 뉴스 보듯이 브리핑 해주시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고
수시로 비전 측 종목에 대해서 세부 설명으로
그냥 막연하게 금융 창이라던지 증권앱에서 눈으로 숫자 보는것보다
누군가 주는 정보가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친절하고 도움주는 비전이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