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다가 코인하다가 결국엔 다시 주식으로 왔네요.
수익나는가 싶다가 욕심내서 물리고 한참을 가지고 있다가 결국에는 손절하고
그럼 추세따라 코인해볼까하고 코인으로 넘어갔더니 주식보다 순환은 빠르고
업다운이 크니깐 재밌다는건 있었어도 사람이 살수가 없네요 쳐다보느라고
저는 뭘 하면 안되는 사람인건지 하는 족족이 손해만 보니까
주식이든 코인이든 다 접으려고 했는데 딱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관리 잘해주겠다고 해서 속는셈 비전에 입회했어요.
아무렴 입회비 내고 관리받는 회원이 되다보니까 개인적으로 단독진행 안하고
매수, 매도 타점 안정적으로 걸어놓고 생활하니까 마음도 편하고 잠도 잘오고
적어도 물려있지도 손해도 없으니 여태까지 혼자 뭘한건가 싶네요.
아직 원금 회복까지 갈길은 멀지만 점차 올라오고 있으니 리딩 잘 따라가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