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몰래 소소하게 투자하는 아줌니에요~

요즘은 동네 엄마들 만나도 주식을 안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무지하지만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주변에 물어보니까 회사 도움을 받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의심 많은 아줌니라.. 지인분이 소개해준 곳인데 요즘은 하도 사기가 많아서 불안도 하고 관망만 하다가

비전주식투자연구소는 오프라인으로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길래 직접 방문을 해봤지요,

핸드폰이나 홈페이지로 가입하는게 아니니까 일단 안심을 했고, 혹시나 내가 직접가서 현혹되는건 아닌가

마음을 굳게 먹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친근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 천천히 알아듣게 설명해주시고 나니

조금 믿음이 갔어요. 저같은 소액 투자자들도 가입할수 있어서 지금은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하라는대로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직 얼마 되지 않아 큰 수익은 아니지만 투자금에서 조금씩 붙어나는게 눈에 보이니까 재미있습니다.

저같은 아줌마도 투자금이 작은 사람도 하는데 여유있으신 분들은 얼마나 더 좋을까요..

혹시 저처럼 긴가민가 하셨던 분들도 직접 한번 가서 상담 받아보시고 좋은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